-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느 부분에 역점을 둘 것인가?

" 도의원은 지역의 대표라 할 수 있다. 도정을 성실히 살피고 예산을 지역에 많이 끌어오도록 하겠다. 본인은  역대 어느 의원보다 인맥이 좋기 때문에 그 이상으로 능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 주민들의 피부에 닿는 의정활동을 펴고 싶다.

- 그동안 지켜본 도의원들의 활동에 대해 평가한다면?

" 모두 선후배님들이기 때문에 왈가왈부하기가 부담스럽지만 당진이 그동안 침체되어 있다가 최근에 와서 여건이 좋아졌다. 좀더 일찍 도지사가 의지갖고 했더라면 당진항, 도계문제 등이 일찍 해결되었을 것이다. 그동안 도의회가 도정이 그렇게 움직이도록 행정부를 좀더 질타하고 지역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대변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가장 핵심적인 정책 3가지는?

" 우선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고 쌀개방으로 어려움에 처한 농민들을 위한 도정을 펴겠다. 또 교육부문과 복지부문에도 역점을 두고 소신껏 임하겠다.

경제를 살리려면 우선 기업이 많이 들어와야 한다. 기업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 외지로 상권이 이탈되는 현상이 계속되고 있는데 이를 막기위해 당진관내 도로를 확포장하고 직선화하는데 주력하겠다.

- 행정복합도시 건설과 도청이전을 어떠한 방향으로 추진할 것인가?

" 도청이 당진과 가까운 홍성군으로 이전해오는 만큼 그에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성·당진간 도로부터 뚫어 지역경제를 살리는 계기가 되도록 하고 돈을 당진에 쓸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일환으로 관광 인프라 확충에 주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