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에 당선된다면 어떤 일을 하고 싶은가?

- 남부권이 북부권에 비해 많이 낙후됐다. 본래는 군의원을 하고 싶은 생각이 없었는데 불균형 발전에 분개해서 나오게 됐다. 농촌경제를 어떻게 살려 남부권 경제를 활성화시킬 것인가가 주요 관심사다. 당선된다면 각계 각층의 전문가들로 연구단을 구성해 개선방안을 찾겠다.

왜 자신이 군의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는가?

- 그 동안 합덕, 우강, 순성, 면천 지역의 당선자들을 보면 실력을 떠나 마음 좋은 사람들이 많았던 것 같다. 그러나 지역발전을 위해 힘차게 밀고 나갈 만한 사람들은 없었던 것 같다. 부족하지만 그 보다는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당진군의 시급한 현안 한 가지만 말해달라.

- 당진군의 균형발전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북부권과 남부권은 땅값 차이만해도 엄청날 정도다. 남부권은 역발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