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에서 출마한 5·31 지방선거 후보 중 군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한 최경용 후보가 재산을 가장 많이 소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17일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후보등록을 마친 군내 출마자 42명 중 군의원 가 선거구에 출마한 최경용 후보가 29억8350만원으로 재산이 가장 많았으며 군수 후보로 출마한 이철환 후보가 18억8437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재산이 가장 적은 후보는 군의원 다 선거구에 출마한 임홍빈 후보로 마이너스 2497만원이었고 군의원 나 선거구에 출마한 백성옥 후보가 마이너스 951만원으로 그 뒤를 이었다.
가장 재산이 많은 후보로 나타난 최경용 후보는 본인 명의로 된 당진읍 읍내리 토지구획정리지구의 대지, 임야, 밭, 송산면 당산리의 논과 부친 명의로 된 송산면 당산리 등의 임야 등 모두 29억8350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두 번째로 재산이 많은 이철환 군수 후보는 당진읍 대덕리의 밭, 논, 임야, 대지 등 10억7950만원과 본인 명의로 된 당진읍 대덕리의 사무실(69평) 1억8595만원, 단독주택(20평) 3498만원 등 18억8437만원을 재산으로 신고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