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산초 교직원들과 학부모 임원들이 교실집기를 옮기고 있다.
▲ 당산초 교직원들과 학부모 임원들이 교실집기를 옮기고 있다.

공주교육대학 예비교사 18명 봉사활동

당산초등학교(교장 구본호)가 지난 6월30일 새로 지은 교실로 이사했다.

2005학년도에 학부모, 학교, 당진교육청의 노력으로 증개축 허가를 받은 후 짓기 시작한 교사가 최신식 시설로 완공을 한 것이다. 모두 8억원을 투입, 교실 8개를 지어 5개는 교실로 3개는 특별실로 꾸몄다.

이사하던 날 영원히 무사고에 발전을 기원하며 교직원 및 학부모 임원들이 모여 제를 올리기도 하였으며 공주교육대학에 재학중인 예비교사 18명이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당산초등학교는 학생이 58명인 소규모 학교이다. 학구내에 대상아파트 880세대가 거주하고 있어 입학대상자수는 많으나 학교의 낙후된 시설과 교통불편으로 인해 1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학구를 위반해 인근 시내학교로 통학을 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 학교의 교사와 학부모들은 새 교사가 완공됨에 따라 학구내 학생들이 함께 공부하며 교육을 선도하는 학교로 발전해가길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