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와 논술, 체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고대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여름 무더위를 책과 함께 하며 이겨냈다.
고대초등학교(교장 하상규) ‘책마실도서관’과 고대중학교(교장 박인보) 학교도서관에서는 8월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독서논술학교를 열었다. 첫날인 7일은 개강식과 함께 초등학교 1학년부터 4학년까지로 구성된 저학년부에서는 서산 고북초 박미옥 교사의 진행으로 ‘여우 누이, 길아저씨 손아저씨’ 등의 그림책을 이용해 ‘빛그림이야기 만들기, 뒷 이야기 만들기’등의 활동을 했다.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로 구성된 고학년부에서는 고대중 김종우 교사의 진행으로 ‘너도 하늘 말나리야’를 읽고 ‘이야기 나누기, 미니북 만들기’등의 활동을 했다.
8일에는 ‘죽은 나무가 다시 살아났어요’와 ‘낭군같은 남자들은 조금도 부럽지 않습니다’ 등의 책을 가지고 ‘책 맛보기, 이야기 나누기, 글쓰기/표현활동, 책갈피 만들기’ 등의 활동을 했으며 9일에는 ‘쪽빛을 찾아서, 사금파리 한조각’ 등의 책으로 ‘책 맛보기, 염색 체험활동/도예 체험활동’을 펼쳤다. 마지막 10일에는 ‘여름 독서 논술 학교를 돌아보며’라는 주제로 ‘글쓰기, 독서 퀴즈대회’ 등을 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