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대전충남지사 당진지구협의회(회장 한화자)의 적십자봉사관 개관식이 지난 17일 이현숙 대한적십자사 부총재, 곽일훈 중앙협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개관식에서 한화자 협의회장은 “당진적십자봉사관이 그동안 적십자가 추진해온 다양한 봉사활동 외에 복지사각지대에서 상대적으로 혜택을 누리지 못한 노인들과 장애인, 아동, 청소년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 및 교육의 장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적십자봉사관은 그동안 남산도서관 옆에 위치하고 있었으나 당진군이 남산도서관 자리에 ‘교육·문화·스포츠센터’를 건립한다는 계획을 세움에 따라 (구)당진소방파출소로 옮기게 됐다. 적십자 봉사회는 (구)당진소방파출소에 1억원(군지원 9천만원, 자체예산 1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6월 착공 2개월여 공사기간을 거쳐 리모델링했다. 1층에는 사무실, 창고, 주방, 화장실, 2층은 당진군 의용소방대연합회 사무실, 3층은 회의실 겸 교육장이 자리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