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애 대표가 푸드뱅크 운영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 김영애 대표가 푸드뱅크 운영에 도움을 준 자원봉사자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당진군에 푸드뱅크(대표 김영애)가 첫선을 보인 지 1주년을 맞이하여, 8월15일 당진읍 회의실에서 각급 기관단체장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가졌다.

김영애 대표는 기념사를 통해 “그동안 자원봉사자의 뜨거운 애향심과 헌신적인 봉사로, 60여 개인·업체 및 광역푸드뱅크에서 배분되는 잉여 식품을 300여명의 이웃에게 전달하는 등, 음식을 나누는 사랑의 전도사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 분들께 감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기탁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푸드뱅크는 연간 14조원의 식품자원 낭비를 식품나눔 복지제도로 전환하는 정책사업으로 현재 전국에 27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당진군 푸드뱅크도 2005년 8월 개소하여 식품자원의 기탁과 나눔을 통한 저소득계층 복지증진에 나서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행복한가정만들기 운동본부 상담실(대표 김영애)에서는 비록 어려운 생활형편이지만 그 속에서 행복하고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15가정에 대해 기념품을(건강차세트 4만원 상당) 전달하고 격려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