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지회장 오연섭)의 8월 운영위원회가 지난 16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열렸다. 지회 회장단과 각 읍면협의회 임원, 군청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오는 30일 부곡공단 중앙공원에서 열릴 예정인 2006 새마을지도자 수련대회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뤘다.
협의회 임원들은 구체적인 프로그램과 참가인원, 각 협의회에서 준비할 사항 등을 하달받았으며, 당진군청 문화관광과와 교통새마을과에서는 도민체전의 철저한 준비와 21C 당진아카데미의 참여 등을 요청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각 읍면협의회의 중점 추진 사업에 대한 발표도 했다.
당진읍협의회(회장 최순호·김영숙)에서는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덕읍협의회(회장 이혜병·김대형)에서는 합덕읍에 유난히 많은 ‘어린 가장 돕기’가 중점사업이라고 밝혔다.
고대면협의회(회장 지창열·손정화)에서는 “17개 마을 중 2개 마을을 선정해 독거노인돕기 등 모든 지원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석문면협의회(회장 조규성·박병순)에서는 ‘농악대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으며, 대호지면협의회(회장 김종진·최미자)에서는 대호만 낚시터 정화사업을, 면천면협의회(회장 김의중·강유덕)에서는 ‘장학사업과 불우이웃돕기를 같이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순성면협의회(회장 이증영·신현분)에서는 절약과 경비절감을 통한 ‘건전한 재정관리’를 주목표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우강면협의회(회장 박석규·김옥자)는 매년 4월 열고 있는 우강벚꽃길달리기가 중점사업이며, 꽃길조성 대신 환경미화와 함께 수익도 올릴 수 있는 ‘콩길조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평면협의회(회장 최기찬·전금순)에서는 방역사업을 맡아 새마을사업자금을 마련해 수익금 중 절반을 결식아동돕기에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송악면협의회(회장 권병상·이종분)에서는 기지시줄다리기 행사시 향토음식점을 열어 수익금을 모으고 있으며, 송산면협의회(회장 한기완·최연례)는 일시경작지로 분양받은 석문간척지내 경작을 중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