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휴게소 이용객이 전시된 노면낙하물을 보고 있다.
▲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휴게소 이용객이 전시된 노면낙하물을 보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당진지사(지사장 강중원)는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서해안고속도로 서산휴게소(서울방향)에서 ‘교통사고 사진 및 노면낙하물 실물 전시회’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여름철에 증가하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적재불량차량으로 인한 사고를 줄이기 위하여 이뤄지는 것으로, 실제 고속도로상에서 수거한 각종 노면낙하물 30여점과 관련 사고사진 18점을 게시하고 안전운행과 관련한 고객의식 조사도 실시했다.

또한, 지난 24일에는 올해 중점과제로 도로공사에서 추진하고 있는 적재불량차량 운행근절을 위해 화물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아이스크림 나누기’ 이벤트를 병행하여 노면낙하물 근절 동참 서명운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당진지사는 고속도로 교통사고 및 노면낙하물 감소 효과를 기대하며 운전자의 교통안전에 대한 의식도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