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득곤 당진소방서장이 마을 임원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 김득곤 당진소방서장이 마을 임원들에게 소화기를 전달하고 있다.

송산면 당산2리(이장 유예관)의 화재예방우수마을 현판식이 지난 14일 마을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현판식에서는 김득곤 당진소방서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마을 주민 60여명이 참석했다.

화재예방우수마을은 당진소방서가 (주)현대하이스코의 협찬으로 지역주민들의 소방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군내 253개 마을을 대상으로 최근 2년간 화재발생 사실이 없고,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오지마을 중 선정하고 있으며 송산면 당산2리는 면천 대치리에 이어 두 번째로 선정됐다. 당산2리에는 화재예방우수마을 현판과 함께 소화기 64대가 기증됐다.

‘화재예방 우수마을’로 선정되면 연중 무료 주택소방안전점검 및 소방안전교육실시, 혈압체크 등 간단한 노인건강진단과 구급차 예약제 우선 지원, 소화기 보급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서와 원거리인 오지부락의 소방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주민 자율안전의식 고취를 통해 농어촌 지역의 화재 및 인명피해를 저감시키는 데 주력하고 지속적인 화재예방우수마을 선정행사를 통해 소방안전의식을 높일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