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중학교(교장 김성삼) ‘샘나루풍물패’가 지난 1일 홍성군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2006 충청남도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충청남도와 홍성군에서 주최한 이번 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에는 각 시군 대표 23개 동아리가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들의 재능과 끼를 한껏 발산하였다. 경연대회에서 샘나루풍물패는 상모놀이, 무동놀이, 버나, 열 두발 상모놀이 등의 기량을 선보여 박수갈채와 함께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풍물패의 회장을 맡고 있는 유선(3학년) 학생은 “그동안 학습과 풍물 연습을 병행하느라 너무 힘들었는데 이번에 수상을 하게 되어 땀 흘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하며 마무리를 잘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