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정종숙)에서는 지난 12일 소망의 집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한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원 28명은 몸으로 실천하는 봉사를 펼치면서 119봉사 정신을 알림은 물론 소외계층에 대한 따뜻함과 훈훈함, 친근한 이웃으로서의 소방을 알리는 계기를 마련하고 수용자들과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이들은 주변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목욕, 빨래, 내부청소 등을 실시하고 세제와 기저귀 등 1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했다.
이 행사를 마련한 신평면 여성의용소방대 정종숙 대장은 “자그마한 봉사 활동을 해 오고 있으나 이 곳에 있는 어르신들이 작은 봉사에도 고마워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만큼 앞으로도 자주 찾아 봉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