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현씨와 최기택씨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회장 유영창)의 신임위원으로 위촉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당진군협의회는 지난 25일 가원예식장 5층 컨벤션홀에서 3/4분기 총회를 열었다. 40여명의 자문위원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신규 자문위원으로 지수현(59, 국제로타리 3620지구 제3지역 대표)씨와 최기택(46, (주)서룡 대표, 호서고 운영위원장)씨가 위촉됐다. 두 사람은 유영창 회장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전달받았다.

이어서 금년도 시행사업 및 잔여사업 보고와 2007년도 사업계획(안)을 상정해 자문위원들의 동의를 얻어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민주평통은 올해 자문위원 연찬회를 비롯해 자매협의회 교류행사와 청소년안보현장체험 등을 추진하기로 하고 당진군에 올해 지원액을 3천만원에서 5천만원으로 상향조정해줄 것을 요청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