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팔오회 차준만 회장(왼쪽)이 당진초등학교 유항종 교장에게 결식아동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 팔오회 차준만 회장(왼쪽)이 당진초등학교 유항종 교장에게 결식아동돕기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당진초, 계성초, 탑동초에 100만원씩 전달

지역내 친목도모를 위한 모임인 팔오회(회장 차준만)가 지난달 31일과 1일 당진초등학교(교장 유항종)와 계성초등학교(교장 인효진), 탑동초등학교(교장 손진원)를 잇따라 방문하고 결식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팔오회는 지난달 20일부터 22일까지 열렸던 제30회 상록문화제 기간 동안 결식아동 돕기를 위한 일일주점을 운영해 모은 수익금으로 성금을 마련했다.

팔오회의 심상복 총무는 “학교에서 점심을 먹지 못하는 결식아동들이 너무나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회원들이 모두 뜻을 모아 일일주점을 운영했다”며 “3일 동안 제대로 쉬지도 못하면서 열과 성을 다해 일해준 회원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