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을 돌며 생명평화의 삶과 문화를 주제로 각 지역의 주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는 도법스님을 비롯한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이 오는 28일부터 8일간 당진을 방문한다.
이번 방문을 위해 당진지역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을 중심으로 준비위원회가 구성됐으며 당진환경운동연합과 당진군농민회, 맑고푸른당진21, 당진참여연대, 전교조 당진지회, 주간 당진시대 등이 공동참여하고 있다.
생명평화탁발순례단은 첫 날인 28일 당진 신터미널 광장에서 생명평화기원제를 시작으로 신평면 매산리의 한살림공동체와 당진 5일장, 문화원 결혼이민자교육장, 구 합덕성당, 공무원노조 천막농성장 등을 방문해 지역농민과 노동자, 종교인, 교육자, 시민환경단체 등과 대화를 나눈다. 특히 순례단을 이끌고 있는 도법스님은 28일 저녁 7시 문예의 전당에서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는 생명평화대중강연회에서 강연을 펼친다. 자세한 내용은 생명평화결사 홈페이지(www.lifepeace.org)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