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식 문화관광과장, 경제항만과장으로 자리 옮겨
당진군청 기획감사실장에 박근규 현 재무과장이 임명됐다. 강연식 문화관광과장은 경제항만과장에 임명돼 사실상 ‘승진’했다.
김기철 신평면장이 문화관광과장에 임명돼 본청에 ‘입성’했고, 손인옥 경제항만과장은 재무과장으로 ‘복귀’했다. 손인옥 과장은 지난 2001년 재무과장으로 임명된 후 3년 동안 근무하다 민종기 군수 취임 직후 합덕읍장으로 밀려났었다. 지난해 8월 인사에서 경제항만과장으로 ‘부활’했었으나 이번 인사로 재무과 사무실에 다시 한번 책상을 마련하게 됐다.
이외에도 명예퇴직한 김동건 건설과장의 뒤를 이어 류병두 상하수도사업소장이 4년간의 상하수도사업소 생활을 마치고 건설과장으로 임명됐다. 떠난 류병두 소장의 자리에는 교육을 마치고 돌아온 최선규 건설과 기반조성팀장이 임명됐다.
신계호 전 기획감사실장을 비롯해 박종래 대호지면장, 고경수 면천면장, 성낙순 보건주사보가 공로연수에 들어갔으며 대호지면장에는 신성철 교통새마을과 교통시설팀장이, 면천면장에는 김기서 경제항만과 지역혁신팀장이, 신평면장에는 홍사홍 사회복지과 장애인복지팀장이 각각 승진 임명됐다.
이번 인사에 대해 군청 총무과 김영구 인사팀장은 “지난해 8월의 인사가 대규모로 이뤄졌기 때문에 이번 인사는 소폭으로 이뤄졌다”며 “공로연수에 들어가는 3명의 행정직 실과장에 대한 인사요인, 인사혁신컨설팅과 총액인건비제 시행 등 여러 요인을 감안해 인사가 단행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만간 이뤄질 6급 이하 정기인사도 소폭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김영구 팀장은 “당진읍 2개과 신설, 공무원 정원 5명 증원(안)이 의회를 통과해야 하기 때문에 6급 이하 인사발령은 1주나 2주 후 이뤄질 듯하다”고 말했다. “다만 1월 정기인사에 비해 총액인건비제가 본격적으로 시행되는 7월에는 보다 큰 규모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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