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농업군에서 공업군으로 변모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승격을 앞두고 있는 중요한 시기에 개발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책무를 맡게 되어 어깨가 무겁습니다.”

지난 19일 당진군개발위원회 제10대 위원장에 취임한 김현기 위원장은 “당진은 석문국가산업단지, 송산지방산단을 비롯한 고대·부곡공단 등에 각종 기업들이 입주하면서 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며 “난개발을 방지하고 자연과 환경이 공존할 수 있는 당진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과 군민의 입장을 헤아려 기업하기 좋은 당진시를 건설하고 읍면개발위원장들의 협조를 받아 소외받는 곳 없이, 균형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김 위원장은 “서해안 고속도로가 당진을 경유할 수 있도록 많은 원로 개발위원들이 노력했다”며 “서해대교 개통은 오늘의 당진을 있게 해준 기념비적인 일인만큼 서해대교 개통 기념식을 매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