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가에 화재, 점포 3곳 불타
24일 새벽 3시12분께 송산면 유곡리 김모씨(59)의 치킨전문점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치킨전문점과 인접한 정육점, 식당 등 점포 3곳을 태우고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날 불은 점포들이 밀집돼 있어 옆 건물을 타고 순식간에 번졌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치킨점에서 불이 번져 옮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중이다.
오토바이와 보행자 부딪쳐 1명 사망
지난 23일 오후 6시 30분경 석문 삼봉 삼거리 부근에서 김모(59, 석문 삼봉)씨가 운전하던 오토바이가 도로 위를 걷던 송모(49)씨와 김모(56)씨와 잇따라 충돌해 송씨가 현장에서 56살 김씨가 다리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사고 당시 송씨와 김씨는 삼봉 삼거리에서 장고항쪽으로 길을 걷고 있었으나 노견이 없어 도로 위를 걷고 있었으며 경찰측은 오토바이 운전자 김씨가 어두운 밤에 보행자를 확인하지 못하고 부딪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