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안좋을 때면 물구나무를 서는 남자아이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이유를 묻자 말했습니다.

“서 있을 때는 짜증이 나는데요, 거꾸로 세상을 보면 모든 사람과 일들이 재미있게 느껴져요. 그러면 견디기가 좀 쉬워요.”

관점을 바꿔 문제를 바라보면 마음이 조금 달라집니다. 뒤죽박죽 엉켜있는 일 속에서 좋은 면도 발견할 수 있습니다.

- 탄줘잉 편저 <살아 있는 동안 꼭 해야 할 49가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