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정보고 총동창회 이사회에 참석한 동문들의 모습.
▲ 당진정보고 총동창회 이사회에 참석한 동문들의 모습.

당진정보고 60년사 발간이 오는 4월까지 마무리될 예정이다.

당진정보고 총동창회(회장 이범익)은 지난 10일 설악웨딩타운에서 총동창회 이사회를 열고 총동창회가 추진 중인 정보고 60년사 발간 현황보고와 올해 정기총회 일정 확정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중 당진정보고 60년사 발간 현황에 대해 보고회를 가졌다. 조영행 사무총장은 회무보고를 통해 지난 1일 열렸던 발간위원회 개최 내용과 60년사 발간 진행상황에 대해 보고했다. 조영행 사무총장은 “현재 발간작업은 85%정도 완료된 상태이며, 축사와 격려사, 기고문 등의 접수가 완료된 상태”라고 말했다. 또한 발간위원회에서 결정했던 사안에 대해 발표하고 동문들의 승인을 구했다. 발간위원회에서는 동문회의 예산부담을 각 기수에서 나눠지기로 하고 1회부터 8회 기수에서는 각 30만원씩, 9회 이하 기수에서는 50만원씩 협찬금을 내는 안을 제시해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정기총회 개최 일자도 동문회 집행부에 일임하기로 결의했다.

이범익 총동문회장은 “여러 동문들의 성원에 힘입어 정보고 60년사 발간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며 “다만 아직까지 일부 기수에서 연락이 안돼 동문록 취합이 안되는 등의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정보고의 영원한 자랑이 될 60년사 발간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