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8년 설립된 주성장학회(이사장 신영범)의 장학금 전달식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했다.

??凉뵉玖?꼭 고향의 후진에게 덕을 베풀라’는 부모님의 유지를 이어받은 신영범 이사장 등 7남매는 기금을 마련하고 지난 10년간 고향 후진 양성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지난 21일 당진교육청 회의실에서는 신영범 이사장을 비롯, 재단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8명과 고등학생 8명에게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씩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전직교장 출신의 신영범 이사장과 신영무 변호사 등 형제들은 앞으로도 매년 1회씩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날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은 당진군청에서 추천한 대학생 5명, 대학장이 추천한 대학생 3명과 관내 8개 고등학교장이 추천한 고등학생들이다.

■주성장학생 명단 △나사렛대학 이상미 △목원대학 남재숙 △서울보건대학 허선영 △충남대학 김원태 △신성대학 박은자, 백낙현, 박건순, 최석환?△당진정보고 김미정 △당진고 조유임 △송악고 정지윤 △신평고 한수경 △서야고 이종규 △합덕산업고 최미림 △합덕여고 강나연 △호서고 장보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