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축제, 삽교호관광지서 여는 것 어떤가”

“주차장 문제 등 해결할 과제 많다. 검토하겠다”

홍사홍(신평면장): ①한양다리~서정초교 앞, 군도 8호선~신평중고 앞, 신평중 앞~거산C마트 도로까지 도시계획도로 개설해 달라. ②군도13호선, 농어촌도로 309호선, 신당-도성간 도로, 신오선의 확포장 공사를 해달라.

답변: ①한양다리-서정초간 도로개설공사는 현재 11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보상을 진행하고 있으며, 신평중-거산C마트간 도로는 현재 건설 중인 아파트사업과 병행해 160m 구간의 사업을 시행할 계획으로 잔여구간 230m와 군도 8호선-신평중고간 도로개설공사는 한양다리-서정초간 도로공사가 끝난 후 시행할 예정이다. ②군도 13호선은 2006년 실시설계를 완료해 현재 토지보상중이며 토지보상이 50% 이상 완료된 후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신당-도성간 도로는 2㎞에 예산 32억원이 소요되는데 올해 25억원을 확보해 토지보상의 65%를 완료했으며 올해 신흥사거리 인근 1㎞까지 포장을 마칠 예정이다. 신오선 농어촌도로는 금년도 하수처리장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해 상반기 전에 마무리하고 농어촌도로 309호선은 현재 도로폭 3m이상으로 시설기준에는 맞으나 통행량을 고려해 확장하겠다.

민상기(금천1리장): 신평시장의 중심지역에 배수시설이 없어 통행이 불편하고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답변: 신평시장내 배수로시설 설치와 아스콘 포장사업 예산 1억5000만원을 추경에 반영하겠다.

전용면(체육회 상임부회장): 도시계획 중심지역에 있는 금천리 공동묘지(4669평) 개발지구내 면민을 위한 문화스포츠센터(도서실, 극장식 강당, 강당, 체육관, 식당, 휴게실 등)를 건립해달라.

답변: 건립의 필요성은 인정되지만 군의 재정여건을 감안해 연차별 계획에 의해 추진하겠다.

최동섭(노인회장): 부수리 경지정리지구가 경지정리가 된 지 4년째이지만 양구간 400m만 포장된 상태다. 해안으로 연결되는 700m구간도 빨리 포장해 달라.

답변: 건의구간은 농촌공사 관리지역으로 농촌공사와 협의해 추진하겠다.

곽병기(거산2리장): 거산2리 도시계획구역내(거산터미널 뒤-오페라하우스) 용수로가 시내지역을 관통하면서 일부구간이 지하통로가 돼 미관을 해치고 있다. 복개공사를 하고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달라.

답변: 건의지역은 농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지역이며 복개공사는 시설물의 안전과 타당성 및 종합적인 사항을 검토해야 한다. 농촌공사와 협의해 추진하겠다.

조일구(남산2리장): 하수종말처리장 진입로인 신흥오거리에서 흥국사-남산-신송-합덕을 잇는 시내버스노선에 차량통행이 많으나 도로가 좁아 교통사고 위험이 높다. 하수종말처리장 완료시기인 2009년까지 확포장이 가능한가?

답변: 신오선 농어촌도로는 올해 하수처리장 주민지원사업으로 선정돼 상반기전에 실시설계를 마무리할 예정이며 토지보상부터 추진한 후 사업기간 단축을 위해 장기계속사업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11년 완료목표이나 앞당기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상섭(개발위원장): 삽교호관광지는 국도34호선, 38호선, 서해안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주차장과 함상공원 등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 또한 공간여건이 좋은데 쌀사랑음식축제를 삽교호에서 여는 것은 어떤가?

답변: 쌀사랑음식축제는 전국규모의 행사로 주행사장, 부대시설부지, 주차장까지 확보해야 한다. 현 주차장을 행사공간으로 활용하면 새 주차장을 찾아야 한다. 현재 계획수립 중이며 전반적인 검토를 통해 결정하겠다.

이광휘(재향군인회장): 신평 도성리에 추진되고 있는 골프장은 인근 농지와 주변환경에 많은 오염물을 배출해 피해가 예상되는데 당진군의 기본입장은 무엇인가?

답변: 골프장 결정을 위한 관리계획 변경입안 제안서가 접수되어 법의 저촉여부를 검토 중이며 한정리, 도성리 일원의 농지에 오염이 예상된다는 주민들의 의견에 대해 의견과 주변여건, 종중토지 임대 문제 등을 놓고 변경입안여부를 검토해 처리하겠다.

황경숙(신흥2리장): 신흥2리 주민들이 이용하는 리도 202호선이 좁고 요철이 심해 사고위험이 높다. 아스콘덧씌우기를 해달라.

답변: 차량의 통행량 및 타지역과의 형평성, 군의 예산여건 등을 감안해 점진적으로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