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대학(학장 이병하)은 중국유학생의 국내 조기 정착을 위해 외국유학생 도우미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외국 유학생 도우미 제도’란 중국어 학습에 관심있는학생을 선발해 중국 유학생과 연결시켜 상호 모국어 교육을 담당하게 하는 제도로 중국 유학생들이 국내생활 및 학교생활에 조기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종의 멘토링 제도이다.

이 제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봉사 학점을 별도로 받을 수 있어 자기 계발 및 학점 획득에 도움이 돼 학교측은 응시인원이 많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성대학 유학생 관리팀장인 윤종호(보건환경과) 교수는 “본교 학생들에게 국제적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히고, 도우미 제도를 통해 중국어와 문화 등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데 있다”고 이 제도의 도입 취지를 설명했다.

문의:기획실 유학생관리팀(T.041-350-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