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용길(동국대 명예교수, 사진) 전 재경당진군민회장이 지난달 14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국립서울과학관에서 ‘노벨상과 청소년의 인생설계’라는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지난해 8월부터 과학기술부와 국립 서울과학관은 미래의 과학 꿈나무들에게 과학기술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과학기술 명사의 방’을 마련했다. 이 중 제36회 과학기술 명사로 초청된 성용길 전 회장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교육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며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 강의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