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주민들이 민종기 군수의 현안설명을 듣고 있다.
▲ 당진읍 주민들이 민종기 군수의 현안설명을 듣고 있다.

“군도 1호선 중 사고위험 높은 곳 많다”

“1호선 확장은 현안사업, 850억원 예산 드는데 최대한 빨리 완공할 것”

염윤상(당진읍장): ①도시계획도로 확포장을 해달라.(제일교회-등기소/대목빌라-남부도로/당진1교-군2청사/국민연립앞/이화장여관 앞) ②정보고입구부터 당진중학교까지 도로를 확포장해달라.(예상사업비 12억원) ③교통사고 다발구역인 군도 17호선(운곡고개)과 옥돌고개 도로를 개선해 달라.

답변: ①제일교회-등기소/대목빌라-남부도로간 도시계획도로 개설은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중이며, 당진1교-제2청사간 양방향 통행은 경찰서, 교통안전공단과 협의해 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국민연립앞과 이화장 앞 건물보상은 현재 추진중인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의 완료 후 추진할 예정이다. ②건의구간은 도시계획상 인도가 필요해 정보고에 토지사용승락을 요청했으나 정보고의 교실 증축계획으로 불가해 도로 확포장도 어려운 실정이다. 앞으로 도시계획시설 변경을 검토해 사업을 추진하겠다. ③운곡고개 도로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기설치된 구조물의 재설치, 일부 사유지 매입 등에 3억원의 예산이 소요된다. 조속한 시행은 어려운 실정이다. 행정리 옥돌고개는 관리청인 예산국도유지건설사무소에서 건의구간에 대한 선형개량 및 정비를 한 후 인수받았는데 현재 상당부분 개선된 것으로 여겨진다. 앞으로 통행량과 주변여건을 감안해 추진하겠다.

박인규(원당2리장): 상토구입 보조금이 3000평 이하 농가에는 전액지원이지만 그 외에는 자부담이 40%다. 초과분에 대해서만 자부담을 하게 해달라.

답변: 지난해 상토지원금 실시하며 자부담이 50%이었는데 올해는 40%로 낮아졌다. 또한 그 이상 면적은 60~70%로 상향지원을 위해 준비중이다.

원영희(용연2리장): 1984년 마을자체사업으로 시공한 용연1리 간이상수도관이 노후화돼 교체해야 한다.

답변: 용연1리는 약 5000만원 정도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 예산을 빨리 확보해 추진하겠다.

박재천(우두1리): ①하이마트-우두리 도로를 빨리 마무리해달라. ②마을진입로도 포장해야 한다. ③마을입구 점멸등을 신호등으로 해달라.

답변: ①하이마트-우두리 도로개설공사는 2003년 착공해 현재 80%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나 공사구간에 문화유적이 발견돼 문화재 시발굴조사로 공사가 지연되고 있다. 올해 4월에 끝나는 문화재 발굴조사 후 사업 완공에 필요한 4억원을 추가로 확보하겠다. ②현재 약 5곳이 파손돼 통행에 큰 지장은 없으나 앞으로도 균열이 계속되면 안전사고 위험까지 있을 것으로 파악된다. 사업비 2000만원을 확보해 보수를 추진하겠다. ③우두리 입구 신호등은 평상시 정상신호등이지만 주말과 휴일에는 상습정체구간으로 경찰서에서 점멸등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 점멸등으로 운영될 때도 우두리 진입이 원활하도록 경찰서와 협의하겠다.

박종수(계성1리장): 계성리 정우아파트 경로당을 신축해달라. 토지사용허가 동의서는 이미 다 받아놨다.

답변: 신축을 위해서는 전 세대의 동의서가 필요하며 사용서를 받은 후 추경예산에 반영하겠다.

최성배(대덕2리): 설악가든 앞부터 면천선 도로(대영주택 앞)까지 사고위험이 높아 확장이 필요하다.

답변: 군도 1호선의 확장은 군의 현안사업으로 850억원이라는 예산이 필요하다. 따라서 이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확장할 수 있도록 기획예산처에서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도록 요청 중이며 충남도와 건교부에도 건의했다. 군도 1호선의 4차선 확장이 조기에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

김진훈(시곡1리장): 지방도 615호선 기점(수청리)-군도 20호선(원당)간 연결공사 시기 및 토지보상 시기는 언제쯤인가?

답변: 지난해 실시설계와 분할측량, 편입토지 감정평가를 마쳤으며 총 62억원의 사업비가 필요하다. 군 재정여건상 연차사업이 불가피해 올해 확보된 6억원의 예산범위 내에서 보상구간 우선순위별로 3월중 편입토지 보상협의 및 보상금을 지급하고 잔여구간도 연차적으로 추진하겠다.

이승문(서문리장): 성모병원-1교간 양방통행을 가능하게 해달라.

답변: 경찰서와 교통안전공단과 협의, 타당성 검토해 시행하겠다.

지영선(백암리장): 백암지구는 자연녹지지역으로 개발이 안된다. 주거지역으로 변경 해달라.

답변: 건의지역은 주거지역과 인접해 개발압력이 높은 곳으로 군에서도 2025년 군기본계획에 시가화 예정용지로 지정해 도시관리계획 변경 및 지구단위 계획 변경을 통해 용도지역 상향이 가능한지 계획중이다.

최명수(수청2리장)·박인규(원당2리장): 마을회관과 경로당이 노후돼 정비가 필요하다(수청2리:1000만원/원당2리:2000만원).

답변: 수청2리 마을회관은 개보수 사업이 필요한 것으로 판단되며 추경에 예산을 반영하겠다. 원당2리 경로당도 리모델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하겠다.

최호묵(행정2리장): ①운곡-행정1리간 마을안길이 좁아 불편하다. ②행정교 앞 역천 행정보의 저수량 확보를 위해 토사준설을 해달라.

답변: ①건의도로는 시설기준에는 적정하지만 향후 증가할 통행량까지 고려해 확장 노력하겠다. ②역천은 농촌공사에서 관리하는 지역으로 사유지가 일부 포함되어 있어 토지사용승락이 먼저 이뤄져야 한다. 기공승락과 문제점이 없을 경우 사업을 추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