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대덕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 당진읍여성의용소방대원들이 대덕산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당진읍 여성의용소방대(대장 이정자) 대원 50명은 지난 22일 당진읍 대덕리에 있는 대덕산 일대에서 산불조심캠페인 및 환경정리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어 산불의 위험성이 높고 주5일 근무제 시행으로 등산객이 급증해 산불과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등을 위해 지역은 스스로 지킨다는 의식함양과 참여 붐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성의소대 대원들은 ‘산불조심 어깨띠’를 두르고 등산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등산 시 인화물질(성냥, 라이터 등) 휴대금지를 당부했으며 대덕산 일대에서 잡초제거 및 쓰레기를 줍는 등 환경정리와 더불어 봄철 산불조심 캠페인도 실시했다.

이정자 대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시기에 등산 시 산불예방에 각별한 주의와 무단 쓰레기 투기 등을 금하고 지역을 위해 함께 노력하여 깨끗하고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