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빠르면 올 상반기 당진종합버스터미널 내에 ‘건강가정지원센터’를 개소하고 지역주민들의 가정문제 예방과 상담, 치료 및 건강가정 유지 등의 프로그램 개발과 자료제공 등 가족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가정지원센터는 국·도비 1억65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이용자 접근이 편리한 종합터미널내에 82㎡의 규모로 설치할 계획으로 현재 충남도내 천안에 이어 두 번째로 들어서게 된다. 당진군은 센터운영을 위해 현재 입법예고 등 지역주민 의견을 수렴한 후 내달 중 당진군 건강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마련하고 4월내에 공표 후 민간 사업자를 공모 운영할 계획이다. 새롭게 신설되는 건강지원센터는 센터장을 비롯하여 가정상담팀, 가정교육팀, 가정문화팀, 가족지원서비스팀 등 5개 팀을 두어 소외계층 가정지원 및 가족문화행사 지원사업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