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곡 ‘수덕사’를 부르고 있는 최원범 교수.
▲ 우리가곡 ‘수덕사’를 부르고 있는 최원범 교수.

한서대학교(총장 함기선)는 지난 11일 건축공학관 대강당에서 개교 15주년 기념 ‘지역인사를 위한 한서인의 밤’ 행사를 갖고 ‘내실화와 융합’을 통해 20주년의 웅비를 향해 발전해 나갈 결의를 다졌다.

이날 기념식은 내외 귀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사, 국내외 인사 축하 동영상 소개와 교수 음악회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지역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서해안 지역의 교육 및 문화 중심지로 한층 발전시키기 위한 행사를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외국인 한글 경연대회(5월)를 실시하고 △중국학생 초청 작품 교류전(6월, 대강당)을 통해 차세대 예술 활동의 터전을 닦으며 △한서음악회(10월, 서산)와 △아트페스티벌(10월, 서울 무역전시관)을 개최할 계획이다.

함기선 총장은 기념사에서 오늘날과 같은 무한경쟁 속에서 대학사회도 예외가 아니라고 전제하고 특히 “지역사회와의 협력 속에 항공과 예술분야의 특성화를 통해 미래의 주역으로 활동할 인재를 길러 세계로 나가는 명문사학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서대는 지난 1991년 10개 학과 400명으로 개교 한 후 6개 학부 5개 대학원에 8000여명의 학생을 가진 명문사학으로 발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