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섭 대표
신평면에 문을 연 ‘진짜루 중화요리’의 김영석(36) 대표는 맛으로 승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러 해 동안 타 지역과 당진읍에서 중식식당을 운영해오다 고향인 신평에서 새롭게 시작하고 싶었다고.
“고향이라서인지 마음이 편합니다. 그동안 쌓은 실력을 동네 주민들에게 선보이는 것도 즐거워요”
넉넉한 자본으로 시작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다는 김 대표는 남들과 다른 맛을 선보이려고 노력한다. 식당일에 몸이 고될 법도 한데 마냥 열심히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힘들다 생각하면 할 만한 일이 없어요. 제 일이니까 자부심 갖고 일하려고 합니다.”
김 대표는 오랫동안 중화요리집을 운영해 온 탓에 자신만의 맛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바로 매일 아침 일찍 시장에 나가 그날 쓸 재료를 사와 바로 다듬는 것.
“냉장고에 넣어두거나 미리 다듬은 재료는 시들어 맛이 없어요. 야채가 살아야 요리가 제 맛을 냅니다.”
또 모든 요리는 주문과 동시에 조리한다. 배달이 밀리면 주문과 동시에 조리한다는 게 힘들지만 맛을 위해 철칙으로 여긴다. 아낌없이 베풀어야 한다는 것도 김 대표의 생각이다.
“어르신들에게 음료수 하나 서비스하는 게 뭐 어렵습니까? 가까운 손님들께 아낌없이 서비스합니다.”
김 대표는 앞으로 더욱 친절하고 깔끔함으로 무장해 손님들에게 더 잘해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 위치 : 신평성당 맞은편
· 전화 : 362-8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