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으로 책과 친해져 -동화 읽는 어른 주최해
고산초등학교(교장 정상진)에서는 지난 16일 당진 동화 읽는 어른모임 주최로 ‘빛그림’ 공연행사를 가졌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유치원생과 1~3학년 학생들은 ‘도깨비를 빨아버린 우리 엄마’, ‘우리 엄마’, ‘엉덩이가 집을 나갔어요’, ‘청룡과 흑룡’, ‘달구와 손톱’ 등 총 5편을 관람했다. 동화 읽는 어른 회원들은 슬라이드로 된 그림과 효과음을 넣고 동화를 실감나게 읽어주었다.
1학년 최진 학생은 “동화 5편이 모두 재미있었다”며 “앞으로 이런 공연들을 많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정상진 교장은 “이번 빛 그림 공연이 학생들에게 독서에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바닷가에 울린 리코더 합주 -상록초 리코더 연주단 초청공연
상록초등학교(교장 유인종) 리코더 연주단은 지난 18일 한진포구 바지락 축제에 초대돼 공연을 가졌다.
학교 특색 사업 중 하나인 리코더 연주단은 3~6학년 학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축제에서 소프라노, 메조, 알토 리코더 합주인 ‘바위섬’ 등 2곡을 연주했다.
유인종 교장은 “야외 공연과 바다 바람 때문에 소리가 제대로 들리지 않아 아쉬웠지만 학생들이 첫 야외무대를 경험할 수 있어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건강을 위해 몽산을 올라요 -면천중 전교생, 교직원 참여
면천중학교(학교장 김성삼)에서는 지난 19일 심신의 건강과 호연지기를 키우기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함께 몽산을 올랐다.
면천중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체력단련을 위해 매월 1회 면천성 북단에 위치한 몽산을 등산하고 있다.
김성삼 교장은 “요즘 학생들이 예전에 비해 체격은 크나 체력은 약하다”며 “신체적으로는 건강을, 정신적으로는 인내심을 기르고자 등산활동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