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가족사진 공모

오는 20일까지

당진군가정폭력상담소(소장 신순옥)는 가족간 화목과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오는 20일까지 공모한다.

당진군민 중 2인 이상 가족이면 누가나 참여가 가능하고 작품은 화목 가정을 주재로 한 사진으로 8×10인치 칼라 또는 흑백 사진이면 응모할 수 있다.

출품 사진 뒷면에 제목, 촬영장소, 사연, 출품자 인적사항 등을 기재 후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출품작품은 당진사진작가협회의 심사를 통해 행복상 1가족(20만원 상당), 건강상 2가족(15만원 상당), 화목상 3가족(10만원 상당), 아름다운 가족상 7가정(5만원 상당), Smile 가족상 2가족(3만원 상당)의 수상자를 선정하고 참가자들에게는 참가상(1만원 상당) 등 상품이 주어진다.

우수작품은 내달 7일 개최되는 당진여성문화제 기간 동안 당진문예의전당 전시관에 전시된다.

쭔문의 : 당진가정폭력상담소(352-7934)

치아사랑 캠페인 전개

구강내 세균검사 및 상담실시

당진군보건소(소장 임진수)가 제62회 구강보건의 날을 맞아 지난 8일 당진군청 제2청사 앞에서 구강건강 박람회 및 치아사랑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신성대학와 혜전대학 치위생과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주민들을 대상으로 구강검진 및 구강 내 세균검사, 구강상담 등 자기의 구강생태를 알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도시개발 전문가 초청 강연 열어

철저한 준비와 계획 강조

당진군이 최근 들어 기업유치와 도시개발사업의 활기로 매달 전입인구가 늘고 있어 시 승격을 대비한 도시 확장이 필요해 올바른 도시개발의 방향을 정립하고자 전문가 초청강연회를 열었다.

공무원과 군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양대학교 이주형 교수는 “도시개발은 자연적으로 발생하지만 철저한 준비와 계획이 있을 때만이 인간이 살아가는데 편익을 증가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당진군은 원당택지개발사업과 읍내구획정리사업을 완공하고 읍내1지구, 우두지구, 대덕·수청지구 등 도시개발사업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10만호 주택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임해권의 산업단지와 연계한 도시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어 도시개발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재난취약가정 불량시설 무료점검

당진군은 평소 안전관리가 소홀하고 사고예방 능력이 부족한, 장애인 가구 등 사회적 취약계층에 대한 생활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군은 소방서, 안전관련 전문기관(전기·가스안전공사), 민간자원봉사단체, 당진자활후견기관, 안전관리학과 대학생 자원봉사자 등이 공동으로 참여해 오는 10월까지 총 90세대에 대해 노후 불량시설을 점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