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중학교(교장 김락중)는 지난달 16일에 면천면에 위치한 외국어교육센터에서 바르게살기 학생동아리 실천다짐대회를 열렸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4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 개회식에 이어 2부에서는 충청남도교육청 생활지도 담당자 안성준 장학관을 연사로 초청해 ‘기본이 바로 선 으뜸 충남학생’이란 주제로 특강을 가졌다. 3부 행사로는 ‘부모사랑·스승존경, 자녀·제자사랑’을 주제로 자녀가 아빠에게 드리는 편지, 아빠가 딸에게 주는 글, 스승이 제자에게 주는 시 낭송 등으로 진행됐으며 마지막 순서로 자녀들이 부모님의 발을 닦아드리는 세족식을 가졌다. 김락중 교장은 이날 행사에서 “앞으로도 모든 교육공동체가 하나가 돼 기본이 바로 선 학생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당진중학교 바르게살기 학생동아리는 지난 2006학년도부터 학생 자발적으로 조직, 운영되는 학생동아리로 <폭력 없는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기여 하고 있다.
바르게살기 학생동아리 실천다짐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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