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장학재단 장학금 전달
모범학생 25명 1천4백50만원
재단법인 주성장학재단은 지난 7일 군청 회의실에서 성적이 우수하고 성실한 군내 모범학생 25명에게 모두 1천4백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주성장학재단은 석문면장을 역임한 故 신주현 면장과 신성분 여사의 자녀 7남매가 고향의 후진을 위해 헌신 봉사하라는 부모님의 유지를 받들어 2억원을 출연해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해 제1회 장학금 6백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미 동부지역 군민회 장학금
국악협회에 풍물도 기증
미 동부지역 당진군민회 장학회(회장 김명자)는 지난 3일 당진교육청에서 모범학생인 합덕여중 윤미선 학생외 1명에게 미화 3백달러(약 36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또 국악협회 당진군지부(지부장 문선이)에 꽹과리, 징, 북, 장구 등 풍물 11점(75만원 상당)을 기증하고 격려했다.
당진양돈협회, 소녀가장 성금 20만원·금 2돈
양돈협회 당진지부(회장 송형식)는 지난 10일 팔순의 할머니를 모시고 어렵게 살아가는 소녀가장 이희주(당진읍 사기소리, 성당초교) 어린이에게 성금 20만원과 금 2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성금은 지난 23일 열린 양돈협회의 총회 날 이규용·김기원 회원이 윷놀이에서 받은 성금을 불우이웃을 위해 내놓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전달하게 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