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당진군의 10대 전략작목을 선정하고 분야별 핵심농업인 720명을 집중육성하기 위해 전략작목리더 아카데미교육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10대 전략작목은 쌀, 감자, 고구마, 꽈리고추, 쌈채류, 사과, 배, 느타리버섯, 단호박, 대마로 분야별 전문강사의 강의와 현장연찬을 겸해 작목별 리더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 12일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공통과목으로 농림부 김형재 사무관의 국내 농업정책 방향, 농촌자원개발연구소 최정숙 박사의 농업인 건강관리란 주제로 300여명의 농민이 참석한 가운데 특강이 진행됐다.
10대 전략작목 리더 아카데미 교육은 해나루쌀을 중심으로 당진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꽈리고추, 쌈채류, 단호박 등을 근교농업으로 집중육성할 계획이며 당진감자를 서해안 제1의 황토감자 브랜드로 육성하고 최근 각광받는 고구마를 웰빙식품으로 특산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