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농심테마파크를 견학하며 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 송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농심테마파크를 견학하며 기술센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송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지난 19일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내의 농심테마파크를 찾아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날 학생들을 대상으로 농·특산물 전시실에서 쌀농사의 유래와 당진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4월 조성된 농심테마파크에서 학생들은 200여종의 자원식물과 특수 가축의 이름 알아맞히기, 옥수수로 조성된 미로 체험, 미로속 보물찾기 등 어린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시키는 시간이 되었다. 특히 길이 70m 규모에 조롱박 등 20여종으로 조성된 호박터널이 아이들로부터 큰 인기를 모았다.

이밖에도 신경초를 이용한 화분만들기 체험과 학습한 과제에 대한 팀별 발표를 통해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게 농업기술센터에서 배양되고 있는 조직배양 식충식물을 증정했다.

홍천표 소장은 “미래 주역인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알리고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이해시키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