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사기 ‘보이스피싱’ 주의

‘보이스 피싱’이라 불리는 전화사기가 극성을 부리고 있어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보이스 피싱은 음성(voice)과 개인정보(private data), 낚시(fishing)를 합성한 단어로 검찰과 경찰, 법원 및 세무서를 사칭, 인적사항과 계좌번호 요구하거나 금융기관 등을 사칭, 개인정보나 현금인출기 조작을 요구하고 있다. 또한 납치, 교통사고 발생 등 협박으로 통장에 계좌입금 요구하거나 기타 인적사항, 계좌번호 등 금융정보를 수집한다.

경찰서 관계자는 “이러한 전화를 받았을 경우 인적사항 및 거래관련 정보를 알려주지 말 것과 현금인출기나 인터넷뱅킹 조작을 함부로 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대전지방경찰청 서산지청에서도 “검찰청에서는 ARS를 통해 소환하는 경우가 없고 ARS를 통한 소환은 보이스 피싱의 의심이 있으므로 특히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어려운 때 언제든 찾아주세요

본청 및 12개 읍면에 복지상담실 운영

생활이 어렵고 생계가 막막할 때 언제든 도와줄 수 있는 복지 상담실이 본청과 12개 읍면사무소에 설치되어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번 상담실 운영은 보건, 생활체육, 평생교육, 주거, 고용, 문화, 관광 등 8대 서비스를 한곳에서 one-stop으로 제공받을 수 있게 된다.

상담실에는 사회복지 전문상담공무원이 배치돼 △생계유지가 어려울 때 △의료비 지출이 많을 때 △배우자 없이 자녀를 혼자 키우고 있을 때 △손자, 손녀를 키우고 있을 때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알고 싶을 때 △일자리 소개 등의 업무를 처리한다.

일본뇌염 ‘빨간불’

일본뇌염 모기 발견

일본 뇌염의 매개 모기인 작은 빨간집 모기가 지난달 26일에 이어 2~3일 연속 발견됨에 따라 일본뇌염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본뇌염은 매개체인 작은 빨간집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제2군 전염병으로 15세 이하 어린이에게서 발생빈도가 높으며 모기에 물린 후 7~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와 고열, 혼수, 마비 등의 증세를 보인다.

여름철 어패류 익혀먹어요

비브리오패혈증 주의

여름철 해수의 온도가 18℃~20℃로 상승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인 비브리오패혈증은 생선, 어패류 등을 익히지 않고 먹었을 때 발생한다.

특히 간이 약하거나 질환이 있는 사람, 만성병 질환자(당뇨병, 폐결핵, 만성신부전, 만성골수염 등), 악성종양환자, 백혈병, 재생 불량성 빈혈자,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사람을 비롯해 장관 질환자 등은 반드시 생선을 날로 먹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