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농사 현장 평가회 열어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는 지난달 27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 및 농가실증시험포장에서 벼농사 시범사업농가, 쌀농사연구회원, 농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농사 현장 평가회를 열었다.
이날 평가회에서는 금년도 벼농사에서 문제가 됐던 키다리병, 제품상토 사용시 수분 과·부족으로 인한 입모율 불량, 저항성 잡초발생 증가 등에 대한 개선대책에 대해 논의했다. 또한 금년 시범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탑라이스 생산단지 외 16개 시범사업을 순회하며 관내에서 재배되고 있는 주요품종의 생육 및 작황을 비교 분석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교육 후 홍천표 소장은 “해나루쌀을 포함한 당진쌀이 전국에서 우뚝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의 이재중 담당자는 이날 평가회에 대해 “앞으로 농민들이 쌀 품질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병해충 안전방제와 적기수확, 적정 건조 등 벼 수확 후 관리기술 실천으로 미질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며 “수확 후 볏짚은 모두 논에 썰어 넣어 땅심을 높여 줘야 한다”고 당부했다.
문의:농업기술센터 식량작물팀(350-4141)
경찰관들에게 심폐소생술 교육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에서는 지난 6일 당진경찰서 대회의실에서 외근 경찰관 및 전·의경 100여명을 대상으로 지난해 미국심장협회가 지정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에 따라 기도유지, 흉부압박 등이 포함된 기본인명구조술(BLS:Basic Life Support)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소방서는 심폐소생술 5개년 보급사업 추진계획으로 2009년 12월까지 당진군민을 상대로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 중이며 2007년 7월까지 총 2만여명(공무원, 일반인, 군인, 기타)의 군민에게 교육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응급상황 발생시 최초 목격자의 5분 이내의 응급처치가 중요하다”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심폐소생술을 배우고자 하는 단체나 개인은 당진소방서 방호구조과 (☏.350-5314)로 문의하면 된다”고 밝혔다.
화재 대비 합동훈련 실시
고대면사무소·당진소방서
고대면사무소(면장 홍윤표)와 당진소방서(서장 김득곤)가 지난달 27일 고대면사무소에서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소방훈련은 소화기 사용법을 비롯해 소화시설 활용 진화요령, 옥내 소화전 및 소방호스 방수훈련, 인명대피 및 응급처치 요령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면사무소 사무실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상황전파로 시작된 훈련은 전 직원들의 소화기 방수훈련과 함께 안전대피 유도, 소방차 방수훈련 등으로 이어졌다.
고대면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유사시 원활한 화재진압으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문의: 고대면사무소 총무팀(350-43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