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타리 청소년 지도자 영성 수련회 라일라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석문면 도비도에 위치한 한국농촌공사 대호농어민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국제로타리 3620지구(총재 서광원) 주최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각 클럽에서 선발된 대학생 100여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수련회를 통해 지도자로서의 자질을 개발하고 로타리의 이념을 배웠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신성대학 로타랙트 봉사동아리 학생 4명도 참석했다. 수련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예절, 진로, 가치관 확립을 위한 강의 및 토론과 다양한 체육활동 등을 펼쳤다.
라일라 권영수(당진로타리) 위원장은 “젊은이들에게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주고 앞으로 삶의 노선을 제시해주고자 매년 수련회를 열고 있다”며 “참가한 학생들은 스스로 토의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것에 흥미있게 참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