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이 군내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민종기 군수 등 5급 이상 실과장 및 읍면장이 직접 참여하는 책임관제도를 도입한다.
군에 따르면 군내 70개 기업을 대상으로 민종기 군수는 현대제철, 윤대섭 부군수는 당진화력, 박근규 기획감사실장은 한서밈텍과 코멕스 산업, 염윤상 당진읍장은 두영전자와 서진산업 등 군청 5급이상 간부들은 1명이 2개 기업체씩 맡는 책임관으로 임명했다
이들은 매주 1회 이상 담당업체에 전화 또는 방문해 기업애로사항을 수렴해 경미한 사항은 직접 처리하고 제도개선 및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련부서와 협의해 문제점 해결시까지 관리하게 된다.
또 기숙사 입주 임직원에 대해서는 5만원을 지원하고 자동차 이전등록 실비, 쓰레기봉투 지원, 대학생 자녀 생활용품 구입비 지급 등에 대한 혜택에 대한 설명으로 전입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종합민원실에서는 직장생활로 시간부족 및 기타 사유로 행정기관을 찾기 어려운 임직원을 위해 전입신고 등 찾아가는 이동민원실이 운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