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종합건설업체 부실우려
12월31일까지 2차 조사결과 통보
정부의 부실건설업체 퇴출방침에 따라 충남도가 당진군 관내 29개 종합건설업체에 대해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6개 업체가 부실우려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충남도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대부분 기술자 부족이나 소재지가 같은 사무실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 등으로 등록기준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남도 건설과 육완수씨는 “1차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당진군 관내에서 6개 종합건설업체가 부실우려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며 “이들 업체에 대해서는 12월31일까지 2차 조사를 거쳐 결과를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