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에게 사회복지사업에 대해 알리자는 취지의 ‘사랑나눔 한마당 축제’가 오는 4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올해 8년째를 맞는 복지주간을 기념해 ‘Beautiful Dangjin! 아름다운 세상, 함께 만들어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시설가족, 복지대상자, 외국인 가족, 자원봉사자,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기념식과 복지인 장기자랑, 나눔체험활동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민간협의체인 당진사랑네트워크와 KBS대전방송국, 단국대학교 병원 등에서 공동주관해 의료봉사활동과 군민노래자랑, 장수사진 촬영, 가전제품 수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 이날 당진지역 내 복지서비스 관련 자원봉사단체, 종교단체 등 30여개의 단체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날 본 행사에 앞서 어린이들의 생활체조와 지역 댄스 팀들의 스포츠댄스 시범, 풍물패 공연, 복지인 장기자랑, 군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등이 선보이게 된다. 군민노래자랑은 가수 유미리 초청공연과 지역주민의 노래, 지역 특산품 소개 등을 담아 라디오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단국대병원에서는 내과, 재활의학과, 치과 등 7개 과목의 이동진료가 이루어진다. 또 이·미용봉사, 마술, 풍선아트, 발마사지 등의 체험코너와 지역자활센터 및 취업정보센터 협조로 소규모 취업박람회도 준비된다.
군 관계자는 “평소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수고하는 활동가들을 격려하고 지역주민에게 사회복지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했다”며 “특히 KBS와 단국대학교의 외부지원과 당진사랑네트워크의 연대를 기대하고 있다”이라고 말했다.
■문의:주민생활지원 복지기획팀 (350-33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