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행성 눈병 환자 급증, 감염주의
눈병 환자와 접촉 삼가고 개인 위생 철저히 해야
전국적으로 유행성 눈병이 확산되고 있어 특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당진군 보건소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눈병은 유행성각결막염과 흔히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진 급성출혈성결막염으로 최근 2~3주 사이 환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유행성각결막염은 바이러스에 의해 전염되는 병으로 직·간접접촉을 통해 전염되는 병이다.
5일에서 길게는 14일간의 잠복기를 거쳐 발병하며 초기에는 충혈, 통증이 있고 눈물과 눈꼽이 많이 생기며 약 3~4주간 지속된다. 심한 경우 시력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급성출혈성결막염의 경우 유행성각결막염에 비해 결막에 출혈이 심해 눈동자가 훨씬 더 붉게 보이고 증상 또한 심하다. 보통 바이러스가 눈에 들어 간 지 1~2일 후에 발병해 5~7일 정도에 끝나 회복은 빠른 편이다.
눈병 발병시에는 2차적인 세균감염을 막기 위해 병의원에서 진료 받아야 하며 전염되는 것을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예방을 위해 외출시에 손을 자주 씻고 눈을 비비지 않도록 해야 하며 눈병 환자가 있을 경우 환자와의 접촉을 삼가야 한다”며 “환자의 가족인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와 개인위생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제4단계 공공근로사업 희망자 신청
10일까지 3개 분야 10개 사업 60명 모집
당진군은 오는 10월부터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할 희망자를 10일까지 접수받는다.
일반사업에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실업자 또는 정기 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로서 구직등록을 한 사람과 청년실업자는 재학생을 제외한 18세 이상~29세 이하 청년실업자가 참여할 수 있고 근로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1일 임금 2만8000원~2만9000원(교통비등 부대경비 3000원 추가 지급)이며 주급수당, 연차수당 지급과 4대 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건강보험증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오늘(1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