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악농협(조합장 심천택)이 여성조합원들을 위한 환자 전문 간병인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5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면내 여성조합원 20여명이 참가해 교육을 받았다.
이번 교육에는 대한적십자사 박재분·이명숙 가정보건강사가 강의를 맡아 진행했다. 매일 7시간씩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여성조합원들은 간병인 교육과 함께 노인 간병 교육도 함께 받았다. 교육 참가자들은 40시간 이상의 이번 교육을 마치고 시험을 통과하면 간병인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
송악농협 관계자는 “여성조합원들이 간병인 교육을 받기를 여러 차례 원했으나 여의치 않아 열지 못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합원들을 위한 프로그램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속 조합원들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