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대농협(조합장 최병석) 농가주부모임이 지난달 추석명절기간인 지난 10일부터 21일까지 회원들이 마련한 새우젓과 채소를 판매해 마련한 수익금으로 면내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했다.
회원들은 10일부터 매일 아침 일찍 임시 판매점을 마련하고 남궁현 총무를 비롯한 회원들이 조를 구성해 판매점을 운영했다. 이 기간 동안 올린 수익금이 약 100여만원. 회원들은 이 수익금으로 쇠고기와 돼지고기를 구입해 지난 21일 면내 취약농가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 기간 내내 하루도 빠짐없이 참가해 열성적으로 활동한 남궁현 총무는 “도움이 필요한데도 불구하고 법적인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 외면받고 있는 이들을 돕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앞으로 이와 같은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돕는 활동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