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체 직원들 배따기 체험
삼성투신운용(주) 직원들이 지난 5일 신평농협(조합장 한석우)의 초청으로 신평면 부수리에서 일손돕기와 농촌체험을 함께 했다.
지난 7월과 8월에 이어 세 번째이며 이번에 찾아온 60명의 직원들은 배따기 일손돕기 활동을 벌이며 ‘농촌’을 배웠다.
신평농협 한석우 조합장은 “앞으로도 삼성투신운용과 같은 기관 및 기업과 교류를 확대해나가기 위해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다”며 “당진을 찾아온 이들이 당진에 대한 좋은 이미지만을 갖고 돌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평농협 관계자는 “삼성투신운용의 직원들이 방문한 것이 이번이 세번째”라며 “앞으로도 외지의 좋은 기업들과 교류활동을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항2리 마을유래비 제막식
고대면 장항2리(이장 김성섭) 마을 유래비가 우뚝 세워졌다.
고대면 장항2리 마을유래비 제막식이 지난 6일 기관단체장과 마을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을주민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성섭 이장은 “마을유래비가 세워질 수 있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단합과 화합이 잘 되기로 유명한 우리 마을을 더욱 잘 가꿔나가자”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서 참석자들은 길가에 세워진 유래비로 자리를 옮겨 제막행사를 가졌으며 고사를 지내면서 마을의 안녕을 기원했다. 또한 제막식 후에는 마을 부녀회(회장 남경미)에서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정미새마을, 고구마 수확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종일·김옥희)는 지난 11일 올해 여름에 이웃돕기 사업기금 마련을 위해 심은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종일·김옥희 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회원들은 정미면 우산리의 새마을협의회 공동명의 고구마밭에서 고구마를 수확했다.
이종일 협의회장은 “새마을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준 회원과 지역기관단체장들에게 고마운 말을 전한다”며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키운 고구마로 수익금을 마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