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관용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 이관용 회장을 비롯한 내빈들이 축배를 들고 있다.

당진향우회(회장 이관용) 2007년도 정기총회 및 송년행사가 지난 23일 서울 국제전자센터 문화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당진향우회 회원 3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로표창 및 감사패를 수여하고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관용 회장은 “충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오늘 정기총회를 계기로 당진향우회가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 하자”며 “앞으로도 본회의 발전과 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통령후보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으며 당진군청 실과장 및 읍면장들은 당진시 승격을 위한 당진향우회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당진향우회는 재경당진군민회에서 향우회의 활성화를 위해 당진향우회로 명칭을 개명했다.

"고향발전에 일조하겠다.”  당진향우회 이관용 회장

“고향을 사랑하고 고향발전을 위해 일조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당진향우회 이관용 회장은 “당진향우회 회원들이 정기총회 때 약100여명이 참석했었으나 올해에는 350여명이 참석해 줘 너무나 감사하다”며 “향우회의 발전과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의 뜻이 있었기에 정기총회가 성대히 마무리 된 것 같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번 정기총회를 계기로 자신감을 갖게 됐다는 이관용 회장은 당진향우회의 문호를 더욱 넓혀 국내외 그 어느 곳에 있든지 당진향우회 회원이 될 수 있도록 했으며 “더욱 문호를 넓혀 많은 향우회 회원들이 함께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관용 회장은 또 “앞으로 장학금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고 더욱 확대해 나가 고향 후배 및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힘이 되도록 노력하고 당진장학회의 원상회복을 위해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며 “당진향우회의 위상을 제고하는 것이 가장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 회장은 “고향 당진과 당진향우회간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당진시 승격을 위해 당진향우회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