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백두건설 조재철 대표는 지난 신평면 세안아파트를 방문해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함 10통을 기증했다.
조 대표는 같은 지역내 있는 주민들이 분리수거함이 없어 음식쓰레기가 아무렇게나 버려진다는 소식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기증에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신평면 세안아파트 관리사무실 관계자는 “여건이 안돼 음식물쓰레기분리수거함을 구비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기증받아 주민들이 편리하게 쓰레기 처리를 하게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지역 돕는 작은 손길이 되겠다”
같은 지역에 있는 아파트에 봉사의 손길을 내민 조재철(47) 대표는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일에 참여했다”며 겸손의 말을 표했다.
봉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신평라이온스클럽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조 대표는 특히 자신이 살고 있는 인근 지역에 먼저 손길을 내밀고 싶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누군가를 도와서 행복한 게 아니라 누군가를 도울 수 있는 자신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