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읍, 대청결운동 펼쳐

합덕읍내 사회단체와 합덕읍이 합덕읍내 일제 오물수거활동을 함께 했다.

합덕읍(읍장 이상원)과 합덕의용소방대(대장 유상산), 합덕여성의용소방대(대장 신출균), 새마을지도자 합덕읍협의회·부녀회(회장 이혜병·김대형) 회원 등 140여명은 지난달 26일 합덕읍내 전역에서 오물과 쓰레기를 수거했다. 합덕읍 관계자는 “주변에 방치되어 있는 각종 오물과 쓰레기 수거 활동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합덕을 찾는 손님들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주민들이 쓰레기 불법투기에 대한 환경의식를 제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합덕터미널과 재래시장, 중심상가 등 인구가 모이는 곳에서 직접 오물을 수거하며 주민들에게 홍보캠페인도 함께 펼쳤다.

서울 상계9동과 도농 교류

지난 26일 당진읍(읍장 염윤상)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노원구 상계9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성희) 회원 및 주민 35명은 우두리(이장 박재천)에서 도시민 초청 고구마캐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행사는 2004년 당진읍과 상계9동간의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4년째 실시되고 있으며 이날은 우두1리 박창배씨 농가 밭 1650㎡에서 고구마 87박스를 수확했다. 도시민들은 이날 직접 수확한 고구마를 전량 구매해 서울로 돌아갔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새마을지도자 당진읍협의회의 김진남 회장과 상계9동 새마을협의회 부녀회장은 서로를 격려하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를 활성화하고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대한전선, 주민초청 공장 견학

대한전선(주) 당진공장(공장장 김화종)은 지난달 25일 고대면 슬항2리 정창원 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100여명을 주민을 초청해 공장 전시실과 생산 전 과정에 대하여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또한 앞으로 슬항2리 노인회와 자매결연을 맺고 지속적인 교류와 유대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정창원 슬항2리 이장은 “마을내의 공장과 주민간의 신뢰하는 상호교류는 이번이 처음이며 앞으로 경제도시를 꿈꾸는 위대한 당진시 승격을 위해서는 지역 내 공장 견학은 매우 뜻 깊은 사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한전선(주)는 전기회로 개폐보호 및 접속장치를 제조하는 공장으로 지난 9월 부지면적 29.400㎡ 건축면적 13.158㎡으로 1차 준공했으며 종업수가 60여명이다.

문의:고대면 총무팀(350-43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