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수기직장대항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현대제철B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군수기직장대항축구대회에서 우승한 현대제철B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15회 군수기 직장대항축구대회에서 1그룹에서 현대제철 B팀과 2그룹은 농협 아리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당진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 등 5곳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모두 21개팀이 출전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겨뤘다.

이날 대회사에서 윤수일 회장은 “축구를 사랑하는 동호인들이 있어 당진축구가 날로 발전해 최고의 전성기를 맞이했다”며 “당진축구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축구를 통한 건강유지와 건전한 사회활동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날 출전선수들은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동료들의 응원을 받으며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1그룹에서 최우수 선수상은 현대제철의 전승남 선수가 최다득점상은 당진화력본부의 이호성가 받았으며 2그룹에서는 농협아리팀의 김낙용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우신공업의 김영두 선수가 최다득점상을 차지했다.

■수상자 명단 ▲1그룹 △우승:현대제철B △준우승:당진화력본부 △공동3위:(주)중외, 당진소방서 △최우수선수상:전승남(현대제철) △최다득점상:이호성(당진화력본부) ▲2그룹 △우승:농협 아리 △준우승:우신공업 △공동3위:환영철강, 한국농촌공사 △최우수선수상:김낙용(농협 아리) △최다득점상:김영두(우신공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