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는 모습이 곳곳에 보여지는 계절, 창간 14주년을 맞이한 당진시대를 축하합니다. 강산도 변한다는 10년을 넘어 4년을 더하였으니 주민자치 실현 및 건전한 여론 형성에 이바지하고자 한 발간 의지 또한 더할 것입니다.
당진지역은 전국의 어느 지역보다 발전과 변화의 속도가 빠른 곳입니다. 발전하는 당진의 모습을 신속히 보도하면서도 건설적인 비판의 소리를 담아내는 지역 언론으로서 당진시대의 몫은 앞으로 점점 더 커질 것입니다.
요즘 신문은 인터넷을 통한 전자신문으로도 보급되기 때문에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시사 자료로도 활용됩니다. 이런 까닭에 건강하고 유익한 신문을 만나는 것은 교육계의 과제이며 신문의 중요한 역할이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를 실어 지역신문으로 더욱 성장할 것을 기대하며 특히 교육과 관련된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게 실어줄 것을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당진시대 창간 14주년을 축하하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